오징어볶음 레시피 (초보 아빠가 해본 후기)
오징어볶음 레시피 (초보 아빠가 해본 후기)요리를 거의 안 해보던 제가
애가 “아빠 오늘 매운 거 먹고 싶어” 한마디 해서
괜히 도전해봤습니다.

처음엔 솔직히
“오징어볶음? 이거 식당에서 먹는 거 아니야?”
이 생각부터 들었어요.
근데 막상 해보니까 생각보다 어렵진 않았고,
중간에 좀 헤매긴 했지만… 결과는 괜찮았습니다.

준비 재료 (2인분 정도)
오징어 2마리 .양파 1개 .양배추 .(없으면 POSS) .대파 1단 .당근 조금 .식용유
양념은 대충 이렇게 넣었습니다: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간장 1큰술.설탕 1큰술.다진 마늘 1큰술.물 조금
*이건 진짜 중요한데 양념 미리 섞어두는 게 편합니다.
저는 안 섞고 했다가 살짝 당황했습니다…

걸린 시간
대략 25분 정도 걸렸습니다.
재료 손질: 10~15분
볶는 시간: 10분
손질이 더 오래 걸립니다.
요리는 금방 끝나요.

만들어본 과정
일단 오징어 손질부터 했는데
이게 제일 난이도 있었습니다…
유튜브 잠깐 보고 따라 했는데
완벽하진 않아도 그냥 먹을 수 있게만 했어요.
그 다음엔
채소들 그냥 먹기 좋게 막 썰었습니다.
(모양 신경 일도 안써요 . 어차피 볶으면 티 안나요)

팬에 기름 두르고 대파 먼저 넣고 볶았는데
이때부터
“아… 뭔가 되는 느낌인데?” 싶더라고요.
그 다음 오징어 넣고 볶는데 물이 나옵니다 생각보다 많이 나오더라고요.
여기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망한 건가?” 싶었는데
그냥 계속 볶았습니다. 어느 정도 익었을 때
양념 넣고 같이 볶았는데 이때부터 냄새가 확 바뀝니다.
딱 우리가 아는 그 오징어볶음 냄새 납니다.
채소 넣고 조금 더 볶아주니까 비주얼이 그럴듯해졌어요.

먹어본 솔직 후기
한 입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습니다.
매콤하고 달짝지근하고 밥이랑 먹기 딱 좋은 맛이었어요.
아이도 “괜찮은데?” 하더니 밥이랑 잘 먹더라고요.
그 순간 괜히 뿌듯했습니다.

해보면서 느낀 점
- 오징어볶음, 겁먹을 필요 없음
- 손질만 넘기면 거의 끝
- 양념만 맞으면 맛은 웬만큼 나옴
- 가족 반응 좋으면 기분 좋음
조금 덜 헤매고 더 빨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저처럼 요리 거의 안 해보신 분들
한 번 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됩니다, 진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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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빠도 성공 , 25분 완성 오징어볶음 , 이거 밥 두 공기 각 생각보다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