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행사에 성수동 4만 인파 몰려… 경찰·소방 출동하고 행사 중단 포켓몬 30주년 행사에 '아찔'…경찰·소방 출동하고 행사 중단서울 성동구 성수동이 하루 동안 거대한 ‘포켓몬 월드’로 변신했다. 1일 오전부터 열린 포켓몬스터 30주년 기념 행사는 팬들과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행사장 입구부터 분위기는 남달랐다. 피카츄 대형 풍선과 포토존이 줄지어 서 있었고, 곳곳에서 들려오는 익숙한 OST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특히 아이들뿐 아니라 20~30대 성인 팬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어릴 때 게임보이로 즐기던 기억이 떠올랐다”는 한 방문객의 말처럼, 이번 행사는 단순한 캐릭터 이벤트를 넘어 ‘추억 소환’의 장이 됐다.현장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