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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작가 6

제10회 한국민화진흥협회 공모대전, 내 작품도 걸렸다! 이틀 연속 다녀온 '성덕'의 찐 후기

제10회 한국민화진흥협회 공모대전, 내 작품도 걸렸다! 이틀 연속 다녀온 '성덕'의 찐 후기전시회장 들어서자마자 심장이 쿵쾅거리는 소리가 저한테만 들리는 것 같더라고요.왜냐고요? 바로 이번 '제10회 (사단법인) 한국민화진흥협회 전국민화 공모대전'에 제 작품이 당당히 전시되어 있기 때문이죠!사실 제가 워낙 집순이라 어지간해서는 밖으로 잘 안 나가는데, 제 그림이 걸린 역사적인 순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잖아요? 그래서 인사동 한국미술관으로 바로 달려갔습니다.어제 혼자 가서 제 그림 앞에서 한참을 서성이다 왔는데, 뭔가 아쉬운 마음에 오늘 또 지인을 꼬셔서 다녀왔네요.이틀 연속 출석 도장을 찍으니 이제 전시장이 제 안방처럼 편안합니다. (웃음) 지인에게 "이거 내 거야!"라며 손가락으로 슬쩍 가리키는데, 괜..

생활 정보 2026.06.07

대한민국 민화인의 자부심, '제 15회 한국전통민화협회 전국공모전'

대한민국 민화인의 자부심, '제 15회 한국전통민화협회 전국공모전' 완벽 분석민화를 사랑하는 예술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매년 민화계의 지평을 넓히며 대한민국 민화인의 가슴을 뛰게 하는 최고의 축제, '제 15회 한국전통민화협회 전국공모전'이 드디어 그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수많은 민화 공모전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와 가장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바로 그 대회입니다.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자리를 넘어, 대한민국 민화의 미래를 조망하고 작가로서의 위상을 정립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등용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전국의 내로라하는 실력자들이 모두 모이는 만큼, 일정 관리는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접수 기간: 2026년 9월 1일(화) ~ 2026년 9월 17일(목)주의사항: 기간 내 미접수 시 ..

생활 정보 2026.06.06

책으로 꿈을 그린 화가, 송규태 화백의 책가도가 특별한 이유

책가도에 담긴 배움의 가치와 송규태 화백의 현대적 해석박물관이나 전시장에서 그림을 보다 보면 화려한 색채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습니다.저에게는 송규태 화백의 책가도가 바로 그런 그림이었습니다.처음에는 책이 가득 쌓여 있는 정적인 그림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보니 단순히 책을 그린 그림이 아니었습니다.그 안에는 배움에 대한 존경, 삶에 대한 열정, 그리고 사람들의 꿈이 담겨 있었습니다.원래 책가도는 조선시대 선비들이 가장 좋아했던 그림 가운데 하나입니다.책은 단순한 읽을거리가 아니라 인생을 바꾸는 힘이었습니다.가난한 집안의 자식도 공부를 통해 과거에 급제할 수 있었고,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조선 사람들은 책을 재산보다 귀하게 여겼고, 그 마음을 병풍 속..

생활 정보 2026.05.31

김강미 작가의 ‘기억_공간’ 4점 시리즈 작품의 방향성이 분명한 작업이다

김강미 작가의 ‘기억_공간’ 4점 시리즈는 제목부터 이미 방향성이 분명한 작업이다. 이 작품은 단순히 ‘공간’을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쌓이면서 형성된 감정과 기억의 층위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작업에 가깝다. 특히 민화적 요소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전통적인 길상(吉祥)이나 상징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개인의 기억’이라는 현대적인 주제로 확장시킨 점이 인상적이다. 우선 이 작품에서 말하는 ‘공간’은 물리적인 장소라기보다, 작가 내면에 축적된 심리적 장소에 가깝다. 화면 구성은 대체로 안정적인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색의 겹침이나 반복되는 패턴을 통해 기억의 흐릿함과 중첩을 표현한다. 민화 특유의 평면성과 장식성이 살아 있으면서도, 디테일을 들여다보면 전통 도상보다는 추상적인 요소들이 많아 관람자가 자..

생활 정보 2026.05.07

2026년 제8회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 SETEC 전시 참여 신청

2026년 제8회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 참가를 고민하면서 정리해보니, 단순한 전시 참여를 넘어 하나의 중요한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는 국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민화’만을 중심으로 구성된 아트페어라는 점에서, 작가로서 자신의 작업을 명확한 맥락 안에 놓고 보여줄 수 있는 자리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민화의 흐름 속에서 나의 작업이 어디쯤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이번 행사는 2026년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SETEC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접근성이 좋고, 이미 다양한 전시와 박람회가 열리는 공간이라 관람객 유입도 안정적인 편이다. 작년 기준 관람객이 약 1만 5천 명 정도였다고 하니, 단순히 ‘보여주는 전시’가 아니라 실제로 작품을..

생활 정보 2026.05.06

2026 경희로운 민화 전시 – 북촌에서 만나는 가장 따뜻한 한국의 미

2026 경희로운 민화 전시 – 북촌에서 만나는 가장 따뜻한 한국의 미 그리고 전 세계에서 모여든 여행자들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이곳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한국의 전통과 현재가 살아 숨 쉬는 공간입니다.살짝 찬 봄바람이 불던 어느 날,저는 발걸음을 옮겨 가고 싶어 갤러리로 향했습니다.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한옥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그 중심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는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전통민화반 10주년을 기념하여손유영 작가와 회원들이 함께 만든 특별한 기록입니다.제가 좋아하는 고양이 민화작가로 유명하신 작가 선생님“10년의 시간, 한 장의 그림이 되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가 아닙니다.10년이라는 시간의 깊이가 담긴 이야기13명의 작가들이 한결같이 이어온 작업들이한 공간 안에..

생활 정보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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