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희로운 민화 전시 – 북촌에서 만나는 가장 따뜻한 한국의 미 그리고 전 세계에서 모여든 여행자들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이곳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한국의 전통과 현재가 살아 숨 쉬는 공간입니다.살짝 찬 봄바람이 불던 어느 날,저는 발걸음을 옮겨 가고시포 갤러리로 향했습니다.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한옥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그 중심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는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전통민화반 10주년을 기념하여손유영 작가와 회원들이 함께 만든 특별한 기록입니다.제가 좋아하는 고양이 민화작가로 유명하신 작가 선생님“10년의 시간, 한 장의 그림이 되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가 아닙니다.10년이라는 시간의 깊이가 담긴 이야기13명의 작가들이 한결같이 이어온 작업들이한 공간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