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복 이름은 빌렸지만, 느낌은 제대로!" 베일에싸인 뒷뜰 비밀 모임[🚨단독] "언니, 한 대 피우고 탈래?" 조선 힙스터 기녀들의 시크한 뒷뜰 '익스트림 스포츠' 현장 포착!남산1435라는 독특한 소장품 번호를 가진 이 그림은 조선 시대의 ‘힙’한 여인들이 도심 한복판(아니, 어느 대가집 뒷뜰)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순간을 포착한 흥미진진한 스냅샷입니다. 가로 37.5cm, 세로 57cm의 종이 위에는 요즘 기준으로 봐도 범상치 않은 아우라를 풍기는 여인들이 등장합니다.그림 속에는 혜원 신윤복의 낙관(도인)과 언제, 어디서, 누구를 위해 그렸는지 적어놓은 관지(款識)가 떡하니 박혀 있습니다. 하지만 미술 전문가들이 돋보기를 들고 샅샅이 분석해 본 결과, 아쉽게도 신윤복의 진짜 친필 친작으로 보기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