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중국 명나라의 괴짜 선비 화가 왕문(王問)의 입니다. 앞선 조선의 안중식 작품과 같은 ‘무릉도원’ 테마이지만, 명나라 대륙의 대범함과 왕문 작가 특유의 독자적인 노선(마이웨이 감성)을 녹여냈습니다. 왕문 작가의 마이웨이 토크 – "주류 화단? 어쩔티비! 내 갈 길 간다!" 당대 유행하던 메이저 유파(오파)를 거부하고 자신만의 ‘아싸 감성’을 고수했던 왕문 작가가 직접 등판해, 중국 대륙 스케일의 ‘길치 어부 잔혹사’를 들려주는 유쾌한 스토리.명나라 힙스터의 저격 글: "유행 따라 그리면 킹받지! 나 혼자 산다, 복사꽃 멀티버스 편"안녕하시오! 16세기 명나라 장쑤성 우시 출신의 화가이자, 남들이 다 예스(Yes)라고 할 때 혼자 노(No)를 외치던 진정한 힙스터, 왕문(王問)입니다. 이름이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