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 김홍도 vs 송석 이형록! 조선 화단 최강자를 가려라?"조선판 캐그콘서트, 붓 하나로 벌어진 웃음 대결"조선 최고의 화가는 나다!"조선 도화서.평소처럼 붓 씻고 먹 갈던 화원들이 갑자기 술렁거리기 시작했다."왔다! 왔어!""씨름도 그리던 그분!""서당 훈장 졸게 만든 그 전설!"바로 조선 풍속화계 슈퍼스타, 단원 김홍도였다.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사이.저 멀리에서 또 다른 인물이 등장한다."잠깐!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오!"사람들이 돌아본다."누구신데요?""전주 이씨 화원 집안의 자존심!""송석 이형록이오!"갑자기 도화서 분위기가 마치 씨름판처럼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김홍도 : "백성들의 웃음은 내가 책임진다!"김홍도가 붓을 들며 말했다."내 그림을 보았는가?""씨름꾼들은 넘어지고!""훈장님은 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