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오빠(?)의 기절초풍 에세이: [부채 5개로 조선인들 통장과 멘탈을 털어버린 썰] 웰컴 투 겸재 오빠의 '부채 5종 멀티버스' 최종장 구독 박스!다들 왓츠업! 부채꼴 모양의 찌그러진 종이만 보면 붓을 사정없이 굴려대던 조선의 ‘크레이지 힙스터’, 겸재 정선이다. 너희들이 내 부채 시리즈 맛을 보더니 아주 정신을 못 차리는구나? 이번엔 내 인스타 피드의 하이라이트이자, 조선 팔도 양반들의 지갑을 탈탈 털었던 메가 히트작 5종 세트(장범도해, 장안사, 정양사도, 해인사, 행려도)를 한꺼번에 들고 와서 썰을 풀어달라고 아주 대성통곡을 하는구나!좋아, 앵콜 요청이 이 정도로 폭발하면 이 오빠가 또 기꺼이 18세기 감성 아카이브의 최종장을 털어줘야지. 다들 방구석에서 가상 세계 메타버스나 스마트폰 액정만 벅..